“힘차게 봉을 타고 힘차게 올라간다 외봉인생, 끊임없이 올라가는 외봉인생 끊임없이 떨어지는 나의 인생”, BONGnJOULE 외봉인생 中 
서커스가 점점 거리예술의 형태로 변모하는 가운데, 봉과 줄로 그의 이야기를 하는 안재현을 만났다. 
안재현과 1년여간 함께 작업을 하며 경험한 무형의 노력과 그로 인해 형성된 감정을 보는 이와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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