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3분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으며, 이는 1979년 10・26 이후 45년 만이다. 
갑작스레 선포된 비상계엄은 국민들에게 불안과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국회가 폐쇄되며 계엄 해제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의원들의 출입이 방해되었다. 
그 뒤로는 비상계엄의 반대하며 ‘계엄 철폐, 윤석열 퇴진 등’ 소리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회 본청에는 계엄군이 들이닥치며 국회의원 및 보좌관, 국회 직원들과 충돌이 있었다.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에 계엄은 해제되었고, 국민들의 야유는 끊이지 않고 있다.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경 대통령 윤석열이 전국 단위의 비상계엄을 선포하였으며 그에 따른 계엄사령부를 설치하고 계엄군을 동원했다. 아울러 계엄사 포고령 제1호를 통해 국회 및 정당의 정치활동 일체 금지, 모든 언론과 출판의 자유 통제 등 전 국민의 정치적・사회적 기본권의 핵심 영역을 전격 박탈하는 통제 조치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항의성 시위가 다발적으로 촉발되었고,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군중들이 대규모 운집하여 급속도로 확대되었다.
2024년 12월 7일 오후 3시경부터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가 시작되는 15시 주최 측 추산 30만여 명에서 시작해 국민의 힘이 본격적으로 표결을 보이콧하기 시작하자 20시 즈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0만 명, 경찰 추산 16만 명 규모의 시위대가 운집하였다.
1차 탄핵소추 표결 당시와 마찬가지로 2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됨에 따라 국회의사당 근처 여의도와 서울 도심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탄핵소추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었다.
이번 시위는 과거의 시위들과 비교하여 여러 차별점이 있다. 이번과 비교 대상이 되는 대중 확장성이 큰 시위는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이라 할 수 있다. 그 때와 비교하면 그 당시보다 SNS와 유튜브 등이 훨씬 활성화된 사회로 바뀌었고, 그 사이 '젊은 여성들의 정치적 진보 성향 비율 약진'이라는 현상이 추가되었다.
또한, 시민들의 시위 자발성 증명을 위해 다양한 취미와 공유 성격들을 마치 해시태그처럼 깃발을 내걸고 참여하는 일이 더 광범위하게 활성화되었다는 특징이 읽히고 있다.
선결제 문화가 있다. 물리적인 이유로 시위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 당시에 비해 훨씬 발달한 IT 기술, 그 중에서 온라인 결제, 기프티콘, SNS 공유 기능들을 활용해서 지원해주는 문화는 이번에 형성되기 시작했다. 추후 시위가 발전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공유하고 묶는 IT 기기들을 활용한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몇몇에선 이런 현상을 과거 80년대에 시위하는 사람들게에 먹을 것을 주던 문화가 현대화하여 다시 나타난 거라 보고 있다.
상술했듯이 시위에 사용한 도구가 이전에는 실제 촛불과 촛불 형태의 LED등이었는데, 이번에는 응원봉이 사용되었다. K팝 팬들의 응원봉은 물론 '윤석열 탄핵'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은 응원봉도 시위 현장에서 판매가 되면서, 사실상 촛불을 대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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